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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현실로…2018년 상용화 전망 2017-05-19

영화 속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현실로…2018년 상용화 전망


공상과학(SF) 영화 '백투더퓨처'에는 하늘을 나는 타임머신 자동차 '드로이안'이 등장한다. 드로이안은 과거와 미래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은 물론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하늘을 날 수 있다.

영화 속 자동차로만 여겨졌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현실에서 만나볼 수 있을 날이 머지 않았다. 자동차와 IT 등 관련 업계가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이르면 2018년부터 상용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미국 테라퓨지아가 개발한 TF-X. / 테라퓨지아 제공

◆ 미국·일본 등 앞다퉈 '비행車' 기술 개발 경쟁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테라퓨지아'는 도로에서 자동차로 하늘에서 비행기로 탈바꿈하는 새로운 이동수단을 개발하고 있다. 테라퓨지아는 최근 'TF-X'란 비행 자동차의 시험 운행에 성공하고, 2018년부터 상용화에 들어갈 계획이다. 

성인 4명이 탑승할 수 있는 TF-X는 일반 자동차와 비슷한 작은 크기에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활주로가 필요치 않다. 아울러 비행 시 직접 조종대를 잡지 않아도 스스로 목적지에 데려다주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했다.

▲키티호크가 개발한 1인용 플라잉카. / 키티호크 제공

구글의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투자한 스타트업 '키티호크'는 올해 4월 1인용 '플라잉카'를 선보였다. 플라잉카는 제트스키에 날개를 달린 디자인으로 조이스틱과 같은 조종기로 방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어 레저용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차량 공유업체 '우버'는 막히는 도로를 벗어나 하늘을 나는 미래형 공유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우버는 앞으로 2020년까지 비행 운송체를 개발해 하늘을 나는 택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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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34874


[출처] (ⓒ IT조선) 정치연 기자 chich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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