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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車유지비 안들고…카셰어링 폭풍성장 2017-05-24

편리하고 車유지비 안들고…카셰어링 폭풍성장


스마트폰·신용카드에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10분단위로 車 빌려…전국 60개 도시 이용가능
주말 6시간만 운전한다면 카셰어링이 차 구입보다 1년에 400만원 이상 절약
이틀이상 빌릴땐 렌터카 유리…10대들 부모 면허증 도용 흡연 등 청결문제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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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회사원 A씨(31)는 1년에 두 번 나오는 자동차세 고지서를 볼 때마다 슬그머니 짜증이 나곤 한다. 주말에만 데이트를 위해 가끔 탈 뿐 평일에는 주차장에서 나올 일이 없는 차의 보험료와 세금을 때마다 꼬박꼬박 내야 하기 때문이다. 차를 팔아버릴까도 생각해봤지만 급하게 쓸 일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망설이던 A씨는 최근 카셰어링 이용을 고민 중이다.

2011년 시작된 국내 카셰어링 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업계 1위인 쏘카의 경우 4월 기준 회원 수는 260만명에 달한다. 창립 이듬해인 2012년(3000명)과 비교하면 860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쏘카와 함께 업계를 양분하는 그린카 역시 4월 말 기준 회원 수가 225만명 수준이다. 차고지는 쏘카존 2950곳, 그린존 2700곳이며 보유 차량은 각각 6600대, 5900대이다.

카셰어링 시장의 이런 성장세는 편의성 덕분이다. 지점을 방문해 직원과 대면 후 계약서를 작성하고 차를 빌려야 하는 렌터카와 달리 스마트폰과 신용카드,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언제나 10분 단위로 차를 빌릴 수 있다는 점은 카셰어링의 최대 장점이다.

경제성도 갖추고 있다. A씨처럼 주말에만 차를 사용하는 사람은 카셰어링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하여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38851

[출처] (ⓒ 매일경제 & mk.co.kr) 우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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