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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車 전장사업' 뛰어들자… 자동차 업계, SW 독자개발로 맞서 2017-01-17

[전장 부품 놓고 주도권 전쟁] 

- 작년부터 IT 업체 진출 가속화
2020년엔 357조원 규모 성장… 삼성·파나소닉, 전장 업체 인수
구글, 올해 자율주행차 법인 설립

- 반격 나서는 자동차 업체들
현대차·도요타, 커넥티드카 개발… BMW, 독자적 플랫폼 선보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근 끝난 세계 최대 IT(정보기술) 박람회 CES는 자동차 회사들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닛산·도요타 등 완성차 업체 10여곳이 참가했고, 보쉬·콘티넨탈·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부품업체까지 합치면 자동차 관련 기업만 500여곳이 전시 부스를 열었다. 이처럼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IT 박람회에 대거 몰려간 것은 자동차와 IT가 융합하고 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5일 오전(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17’에서 참석자들이 현대모비스 전시관을 찾아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5일 오전(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17’에서 참석자들이 현대모비스 전시관을 찾아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제 세계 자동차 시장은 점차 자동차와 비(非)자동차 업체 간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자동차와 IT의 결합이 활발해지고,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래형 자동차 시장에서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전장(電裝) 부품 사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으며 이에 대응해 자동차 업계도 전장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자동차 생태계는 IT 기업, 자동차 제조업체, 통신 서비스 업체가 업종을 떠난 주도권 다툼을 벌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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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일보 & Chosun.com) 김승범 기자 sbk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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