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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죽어야 산다 2017-01-20

자동차, 죽어야 산다

[2017 디트로이트 선언]

자율 주행차 시대… IT·車업계 수익모델 어떻게 변하나

"우리의 전통적 수익 모델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의 변화가 지난 50년의 변화보다 훨씬 더 클 것입니다."

[2017 디트로이트 선언]
 (좌) 메리 바라 GM CEO. (우) 래리 페이지 구글 창업자 / 블룸버그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의 GM(제너럴모터스) 부스. 뒤쪽의 초대형 화면으로 묵시록을 전하는 듯한 한 여성의 외침이 들렸다. 올해로 창립 109년째인 미국 최대 자동차회사의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인 메리 바라(56)였다. 그는 37년 전 GM공장의 고졸(高卒) 견습공으로 시작해 미국 자동차업계 최초로 여성 CEO에 오른 전설이다. 누구보다 현장을 잘 안다는 그가 한 세기 넘도록 굳건했던 체제가 "무너지고 있다"고 실토한 순간이었다.

그의 말은 정확히 6년 전 당시 세계 휴대전화 1위 노키아의 CEO 스티븐 엘롭이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의 비장함을 연상케 했다. 엘롭은 "우리는 바다 한가운데 불타오르는 시추선 갑판에 서 있다"고 했었다. 노키아는 그 후 2년 뒤 공중분해됐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하여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조선일보 & Chosun.com
  • 디트로이트(미국)=진상훈 기자
  • 디트로이트(미국)=남민우 기자
  • 라스베이거스=박정현 기자
  • 라스베이거스=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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