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교통신문/2019.10.08] 전국검사정비聯, ‘일자리 해소·전기차 안전’에 선택과 집중 2019-11-22


‘오토살롱위크’서 4개 직업학교와 산학협력 주도
‘인력난 해소’ 표명…“전기차 시대 대비에도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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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국검사정비연합회가 정비업계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연합회는 지난 6일 막을 내린 자동차 애프터마켓 최대 행사인 ‘2019 오토살롱위크’에서 청년 일자리 취업박람회를 열어 1000여명의 정비업계 희망 구직자들과 상담을 진행한 것을 비롯해 전국 4개 직업전문학교와 산학협력 조인식을 갖으며 적극적인 구인난 해결에 나서고 있어 향후 사업 효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연합회는 지난 4일 정비인력 양성기관인 전국 4개의 직업전문학교인 부산 그린, 인천 쌍용, 대전 대덕, 경기 부천직업전문학교와 자동차 검사·정비 분야 산학협약 조인식을 갖고 자동차 검사, 정비요원 양성과 취업을 위한 청년 일자리 마련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연합회는 올해부터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가 정비산업기사를 과정평가형으로도 취득할 수 있도록 선정토록 해 전국 4개 직업전문학교에서 205명이 교육훈련 중에 있게 하는 등 업계 인력난 해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으로 3회째를 맞는 연합회 주관 취업 박람회에선 구인구직 취업박람회와 정비산업기사 자격을 과정평가형으로 취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안내 및 전기차 검사, 정비시행 방법 재연장면 등이 시연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동시에 전기차 안전운행을 위해 검사 및 정비시행 방법 안내와 함께 전기차를 현장에 배치해 검사 및 정비요령을 직접 시범이 이뤄졌다. 전기차 검사 및 정비에 필요한 안전장비 일체는 전기차 안전장비 전문업체인 (주)이에스티로부터 지원받아 절연저항테스터기, 절연복, 절연화, 절연장갑 등을 전시했다.

전원식 연합회장은 “이번 2019 오토살롱위크 행사 기간 동안 정비산업기사 취득방안 안내, 취업박람회 개최로 정비업체 인력난 해소와 전기차 검사 및 정비 방법에 대한 홍보가 큰 효과가 있었다”며 “다음 행사에는 더욱더 내실 있고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정비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오토살롱위크 연합회 부스에는 김경욱 국토교통부 차관,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다수의 자동차관리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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